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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를 믿게 하는 증언

by HandGhost 2022. 1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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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를 믿게하는 증언 1500자 설교

저는 예수를 믿지 않습니다.

저는 무교 입니다.

하지만 수많은 성경책등 어딘가에서 말하고자 하는것을 그대로 한번 적어 볼까 합니다.

39절의 성경은 신약성경이 아닙니다. 오로지 구약성경을 말합니다. 예수님의 말씀은 그러므로 구약 성경을 온전히 상고하면 영생을 얻게 되는 예수를 만나게 된다는 말씀합니다. 사실 이게 맞는데, 구약의 전문가라 자처 하는 유대인들은 오히려 예수를 죽이기까지 했습니다. 그래서 본문은 죽이기 작전을 재판정으로 끝고 와 심문을 듣는 과정처럼 보입니다. 이 자리에서 예수님은 여러 증인을 제시합니다. 우선 절대적 최고의 증인을 말씀합니다, 바로 하나님입니다. "나를 위해 증거하시는 이"(32)입니다. 그러나 인감들은 도무지 하나님의 "음성을 듣지도 형용을 보지도 못하였습니다."(37). 할 수 없이 세가지 증을 제시합니다. 1)침례 요한, 2) 예수 표적 3) 성경 계시 입니다. 요한은 자신은 그리스도가 아니요(요 1:20), 예수가 하나님의 어린양이요(요 1:29), 하나님의 아들(요 1:34)라고 증거했습니다. 요한보다 더 큰 증거로 예수님을 표적을 제시합니다(36). 세번째의 증거는 구약성경입니다. 유대인들은 '옛 약속' 이안 듯을의 구약이란 단어를 쓰지 않습니다. '울법과 선지자'라고 말합니다. 변화산에서 예수 앞에 모세와 엘리야가 선 것도 그 대표들을 말하는 것입니다. 즉 영생을 얻으려고 너희들이 율법과 선지자를 상고하지만, 결국은 뮬법도 선지자도 나 예수를 증거하는 것이라는 것이 오늘 본문이요 핵심입니다. 바로 예수입니다! 규약이든 신약이든 성경은 하나님으로부터 온 생명의 편지입니다. 구약이 가르키는  바도 결국 예수이기에, 구약을 하잖게 여기는 자세는 옳지 않습니다. 유대인에게 신약만 말해선 결코 구원이 실작도지 않았을 겁니다. 구약을 통해 '미리' 말씀하셨고 '계속' 약속하였고 그것도 '두터운' 분량까지! 수약도 신약과 동일하게 구원을 향한 일관된 방향과 다양한 포석을 제시합니다. 그러므로 신구약의 차별이 없이 성경을 충실하게 읽고 존중해야 합니다. 그 목적은 오지 구원을 위해 우리에게 주신 아들 예수를 더 발견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다만 문제점이 있습니다. 예수님의 세 증언이 이렇게 명백한데, 왜 유대인들은 예수를 못 믿었을까요? 본문은 그 이유를 8가지나 말합니다: 유대인은 선민(選民)이라는 특권의식이 강했습니다. 이는 교만함으로 이어졌습니다. 자기 의를 세우려 했습니다(롬 10:3). "하나님께 오기를 원치 않았고"(40), 자기 영광을 빛낼려고 혈안이 되었고(41), "하나님을 사람하는 것이 너희 속에 없었고"(42), 자기 이름만 영접하려 했고(43),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영관은 구하지 않았고(44), 모세조차 믿지 않았(45)습니다. 유대인들은 율법을 상고했지만 율법의 용무를 알지 못했습니다. 율법의 용무는 의인이 하나도 없다는 것(롬 3:10)인데, 오히려 자기 의를 찾으려 했습니다. 정녕 모세를 믿었더면 모세가 율법을 통해서 감조하려는 것은 '모두의 죄인'이라는 점과 그래서 반드시 죄를 구속할 '구속자가 필요'하는 것입니다. 예수께서 유대인이 그토록 의지하던 모세를 오히려 고소자로 감으신 것처럼, 우리 역시도 우리가 많은 아는 성경지식이 예수계 순종하지 않고 유대인처럼 자기 의를 자랑하고 자기 영광에 치증한다면 그 지식이 우리를 고소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성경을 통해 더욱 예수께 집중하고 예수께 순종해야 합니다. 또 유대인들이 못 믿었던 8가지의 이유가 우리에게 사라져야 합니다. 오직 성경은 내게(예수에)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니, 우리 삶도 예수를 증거하고 예수께 순종해야 할 것입니다.

그에 따라 나는 예수가 있다는걸 믿는것에 대해 이야기의 종착지는 평생 풀리지 않을듯한 그냥 순수한 이야기 동화 처럼 흘러 내려오는 이야기라 생각만 해야겠습니다. 너무 어려운 말과 단한번도 성경책을 보지도 읽지도 못한 내가 내린 결론은 그냥 믿고 않믿고는 개개인의 자유이며 그것에 대해 논할 언쟁이 필요하지 않고 언쟁이 필요하다면 모든 증거를 가지고 와서 이야기를 나눠야 한다고 생각이 들지만 그렇게 까지 한다면 너무 사람이 빡빡하다 생각하니 그냥 쉽게 말해 예수가 있든 없든 각자 UP TO YOU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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